분류 전체보기1 간단하게 만든 콩나물무침, 역시 기본 반찬이 제일이네요 장 보러 갔다가 자연스럽게 집어 온 콩나물마트에 가면 이상하게 콩나물은 꼭 한 봉지씩 사게 돼요. 가격도 부담 없고, 반찬으로도 국으로도 활용하기 좋잖아요. 오늘은 국 대신 콩나물무침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. 40대 주부가 되니 이런 기본 반찬이 식탁에서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.삶는 시간만 잘 맞추면 끝콩나물은 뚜껑 덮고 살짝만 삶아줬어요. 너무 오래 삶으면 식감이 물러져서 저는 짧게 하는 편이에요. 물기 빼고 난 뒤 다진 마늘, 소금 조금,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. 마지막에 깨소금 솔솔 뿌리니 고소한 향이 올라오더라고요.소박한 반찬이 주는 편안함저녁에 밥이랑 같이 먹어보니 역시 익숙한 맛이에요. 남편도 말없이 잘 먹고, 아이도 한 젓가락씩 집어 먹더라고요. 특별한 요리는 아니지만 이런 반찬이 밥상.. 2026. 3. 6. 이전 1 다음